생각과 행동의 부조화랄까나...

언제나 생각은 많이 한다. 일부러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려 애쓰기도 한다.
하지만 그게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.
그렇다고 눈에 걸리적거리는걸 모두 다 치우려 들면은 아마 세상이 사라지고 없을것 같지만...-_-;

(제 성격이 오버 더 네뷸러의 션과 비슷했었답니다. 지금이야 성격개조로.......퍽!투콱!)

....헛소리는 이만하고;
성격 개조는 좋았으나 덕분에 너무 느긋해져버렸달까요... 이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,
요즘 제가 세상사는게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살다보니 열정도 시들해지고, 목표도 시들해지는 등 부작용이 마구마구 일어나고 있습니다.
[문제는 머리는 언제나 망상으로 폭주하고 있다는거...]

망상 CASE [실제 있었던 사례라는게 더 심각합니....]
         열심히 공업수학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.(In 도서관)
         좀 어려운 문제 하나를 공책에 다 풀고나서 다시 확인하려 보니까
         공책은 백지[....]인데 푼 문제는 기억이 납니다?!?!
         공식을 다시 다 공책에 쓸 수 있었습니다?!?!
         망상에서 문제를 풀 정도면 심각한거 아닐까요[....]?
         이러다가 현세를 버리고 현실도피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...(니가 짱구냐!)

by ㅇㅅㅇ | 2006/12/25 04:01 | 신변잡기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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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えんき at 2006/12/25 18:47
그렇지만 대단해요ㅇㅁㅇ
연습장 없이도 문제를 풀수 있는 거잖아요????!!!!
Commented by 에타비체 at 2006/12/25 20:45
에... @_@ 그게 망상이었군요 ;ㅁ; 마음과 함께 생각도 편안히 가지시길(__);
Commented by ㅇㅅㅇ at 2006/12/25 20:48
엔키님/문제는 효율이 대략 0에 가깝다는게...;;;

에타비체님/네 그래야 할거 같아요...;ㅅ;
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/12/26 13:22
genius!
Commented by ㅇㅅㅇ at 2006/12/26 13:47
푸른마음님/.....(삐질삐질)
Commented by 역설 at 2006/12/26 21:09
심각하긴 한데 좋습니다. 아주 좋습니다 ;ㅁ;bbbb
Commented by ㅇㅅㅇ at 2006/12/26 23:27
역설님/대신 한문제 푸는데 5분 걸릴문제를 1시간-_-[.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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